박민설 작가 : 씩씩한 철학담론 '설렘병법'
씩씩한 철학담론 '설렘병법' ‘설렘’ 과 ‘병법’ 박민설 작가가 말하는 설렘이란 무엇일까요? 또 병법이란 무엇인가요? 전쟁의 기술 아니던가요? 그러나 그 유명한 ‘손자병법’은 단지 전쟁의 기술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랍니다. ‘갈등을 다루는 사고방식과 전략적 지혜’를 담은 철학서에 가깝다고 합니다.(지식백과 참조) 책을 읽기 전 설렘이란 ‘기쁨’을 느낄 때 ‘설렘’이 아닐까 생각해 보았습니다.영혼의 기쁨! 내 영혼이 기뻐하는 것! 그래서 박민설 작가가 말하는 ‘설렘 병법’은 곧 ‘나의 영혼이 기쁨을 느끼는 그 무엇’이 아닐까 생각했는데요, 전율, 소실점, 오늘, 인류 단위 꿈, 깨달음, 혁명, 나를 우주까지 확장하는 일, 내가 우주가 되는 것, 신과 같은 생각을 하는 것, 내가 신이 되는 것, 데미안처럼 ..
영화 : 죽은 시인의 사회 속의 명시 모음!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는 단순한 성장영화가 아닙니다.교실의 한가운데서 ‘카르페 디엠’을 외치던 키팅 선생은, 우리에게 삶을 어떻게 바라보고 살아가야 하는지 묵직한 질문을 던집니다. 그리고 그 질문의 중심에는 바로 “시(詩)”가 있습니다.영화 곳곳에 배치된 휘트먼, 헤릭, 셰익스피어, 바이런의 시는 단순한 인용이 아니라, 학생들의 영혼을 흔들어 깨우는 메시지로 기능합니다. 시를 통해 세상을 다시 바라보고, 자신의 목소리를 찾고, 결국 자신의 인생을 선택하는 힘을 배우게 되는 것이죠.오늘은 영화에 등장한 대표 시들을 한국어 번역과 함께 풀 버전으로 소개합니다. 묻지 마라, 아는 것이- 호라티우스묻지 마라, 아는 것이 불경이라. 나나 그대에게,레우코노에여, 생의 마지막이 언제일지바뷜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