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62) 썸네일형 리스트형 2월에는 : 이명희 2월에는 이명희 매운바람 속에서살며시 손잡아주며아직 이라는 희망너그럽게 허락하는 2월에는그대 안부가 그립습니다시간의 갈피에서더미로 모인 그리움들말없이 가슴을 풀어놓고경계선을 허무는 2월에는그대 소식이 궁금합니다결빙 속에서도불꽃처럼 심장을 덮혀꽃을 피워내는 2월에는잊혀지지 않아 생각나는따뜻한 그 손길이 생각납니다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24951768 바닷가 마을 노래 | 양인옥페북에 틈틈이 썼던 시들입니다.매일 똑같은 일상들을 다르게 보고다르게 생각하고다르게 느껴보며Sns 친구들과 소통하고 나누는 재미로 한 편 한 편 쓰다보니 많은 Sns친구들과 진솔한 소통을www.aladin.co.kr 김종길 시인 : 설날 아침에 설날 아침에김종길 매양 추위 속에해는 가고 또 오는 거지만 새해는 그런대로 따스하게 맞을 일이다. 얼음장 밑에서도 고기가 숨쉬고파릇한 미나리 싹이봄날을 꿈꾸듯 새해는 참고꿈도 좀 가지고 맞을 일이다. 오늘 아침따뜻한 한 잔 술과한 그릇 국을 앞에 하였거든 그것만으로도 푸지고고마운 것이라 생각하라. 세상은험난(險難)하고 각박(刻薄)하다지만그러나 세상은 살 만한 곳 한 살 나이를 더한 만큼좀 더 착하고 슬기로울 것을 생각하라. 아무리 매운 추위 속에한 해가 가고또 올지라도 어린것들 잇몸에 돋아나는고운 이빨을 보듯 새해는 그렇게 맞을 일이다. -김종길, 성탄제, (삼애사, 1969)> 중 "설날 아침에"- 2월의 다짐 : 윤보영 2월의 다짐 윤보영 지난해 2월에는고맙다는 말을 못했는데올해 2월 마지막 날은고맙다는 인사를해야겠습니다혹시라도 한 달내내 행복해서지난해처럼잊고 보내면 내년에는두 배로 하겠습니다.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24951768 바닷가 마을 노래 | 양인옥페북에 틈틈이 썼던 시들입니다.매일 똑같은 일상들을 다르게 보고다르게 생각하고다르게 느껴보며Sns 친구들과 소통하고 나누는 재미로 한 편 한 편 쓰다보니 많은 Sns친구들과 진솔한 소통을www.aladin.co.kr 이전 1 2 3 4 ··· 5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