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61) 썸네일형 리스트형 김종길 시인 : 설날 아침에 설날 아침에김종길 매양 추위 속에해는 가고 또 오는 거지만 새해는 그런대로 따스하게 맞을 일이다. 얼음장 밑에서도 고기가 숨쉬고파릇한 미나리 싹이봄날을 꿈꾸듯 새해는 참고꿈도 좀 가지고 맞을 일이다. 오늘 아침따뜻한 한 잔 술과한 그릇 국을 앞에 하였거든 그것만으로도 푸지고고마운 것이라 생각하라. 세상은험난(險難)하고 각박(刻薄)하다지만그러나 세상은 살 만한 곳 한 살 나이를 더한 만큼좀 더 착하고 슬기로울 것을 생각하라. 아무리 매운 추위 속에한 해가 가고또 올지라도 어린것들 잇몸에 돋아나는고운 이빨을 보듯 새해는 그렇게 맞을 일이다. -김종길, 성탄제, (삼애사, 1969)> 중 "설날 아침에"- 2월의 다짐 : 윤보영 2월의 다짐 윤보영 지난해 2월에는고맙다는 말을 못했는데올해 2월 마지막 날은고맙다는 인사를해야겠습니다혹시라도 한 달내내 행복해서지난해처럼잊고 보내면 내년에는두 배로 하겠습니다.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24951768 바닷가 마을 노래 | 양인옥페북에 틈틈이 썼던 시들입니다.매일 똑같은 일상들을 다르게 보고다르게 생각하고다르게 느껴보며Sns 친구들과 소통하고 나누는 재미로 한 편 한 편 쓰다보니 많은 Sns친구들과 진솔한 소통을www.aladin.co.kr 2월 예찬 : 양광모 2월 예찬 양광모 이틀이나 사흘쯤더 주어진다면행복한 인생을 살아갈 수 있겠니2월은 시치미 뚝 떼고방긋이 웃으며 말하네겨울이 끝나야봄이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봄이 시작되어야겨울이 물러가는 거란다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24951768 바닷가 마을 노래 | 양인옥페북에 틈틈이 썼던 시들입니다.매일 똑같은 일상들을 다르게 보고다르게 생각하고다르게 느껴보며Sns 친구들과 소통하고 나누는 재미로 한 편 한 편 쓰다보니 많은 Sns친구들과 진솔한 소통을www.aladin.co.kr 이전 1 2 3 4 ··· 5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