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176) 썸네일형 리스트형 월트 휘트먼 시인 소개와 시 소개 월트 휘트먼 시인 소개와 시 소 월트 휘트먼 (Walter Whitman, 1819 ~ 1892) 시인 소개 월트 휘트먼 (Walter Whitman, 1819년 5월 31일 ~ 1892년 3월 26일)은 미국의 시인, 수필가, 저널리스트다.19세기 미국 문학사에서 포우, 디킨슨과 함께 가장 중요한 시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롱아일랜드에서 태어났고 어렸을 때 뉴욕의 브루클린으로 이사해 공립학교를 나온 뒤 인쇄소 사환을 거쳐 식자공일을 했다.한때 교사직을 갖기도 했지만 1838년 이후에는 주로 브루클린 지역의 많은 신문들을 편집하였다.1855년에 출판사와 작가의 이름도 밝히지 않고 표지에 자신의 초상만을 실은 초판을 발행하였다.형식과 내용이 혁신적인 시집이었다. 이 시집에서 시인은 영혼과 육체.. 정유경 시인 소개와 시 소개 정유경 시인 소개와 시 소개 정유경 시인 소개 1957년 경북 영천에서 나고 강원도 영월 연하리에서 살고 있다. 아동그룹홈에서 40년째 아이들과 함께 산다. 연하리의 바람을 10년간 찍어서 사진전 (서울 인사동 Gallery now, 2018)를 열었다. 강원도 연하리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들려주는 시집정유경 시인의 시집 『연하리를 닮다』가 푸른사상 시선 209번으로 출간되었다.시인은 강원도 산골마을 연하리에서 살아가는 동안 아이들은 물론 이웃 및 자연과 함께하는 삶의 아픔과 기쁨을 노래한다.감각적인 지각을 넘어서는 밝은 시력으로 그들을 품은 시인의 얼굴은 어느덧 연하리를 닮았다. 정유경 시인의 시 5편 소개 풀은 키를 절제한다 아빠가 고파요 연하리를 닮다 괜찮아 .. 치유의 시 모음 10편 치유의 시 모음 10편 치유란 치유는 예전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상처를 통해 새로운 나로 성장해 가는 과정입니다. 수선화에게정호승 울지 마라외로우니까 사람이다.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을 견디는 일이다.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눈이 오면 눈길을 걸어가고비가 오면 빗길을 걸어가라.갈대숲에서너는 바람에 흔들리며 울었다.그러나 갈대만이 아니라눈보라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것이 어디 있으랴.울지 마라외로우니까 사람이다. 방문객정현종 사람이 온다는 건실은 어마어마한 일이다그는 그의 과거와현재와그리고그의 미래와 함께 오기 때문이다. 한 사람의 일생이 오기 때문이다 부서지기 쉬운그래서 부서지기도 했을마음이 오는 것이다-그 갈피를아마 바람은 더듬어볼 수 있을마음,내 마음이 그런 바람을 흉내 .. 김혜순 시인의 시 - 2 김혜순 시인의 시 - 2 잠언 선생님 잠언 선생님 1이1 나타났다 모두 열광했다.잠언 선생님 2가2 나타났다 모두 열광했다.잠언 선생님 3이3 나타났다 모두 열광했다 잠언 선생님들은 단상에 올라가 잠언 잠언 잠언 했다.출마하건 출마하지 않건 잠언 잠언 했다. 잠언 선생님들 잠언 지으시느라 일은 언제 하실까. 심지어 개그맨들도 잠언 잠언 잠언 했다.가수들도 잠언 잠언 했다. 밥 먹을 땐 이렇게잠잘 땐 이렇게사랑할 땐 이렇게생각할 땐 이렇게직업을 잃었을 땐 이렇게돈 한 푼 없을 땐 이렇게 않아는 잠언 선생님들이 내지르는 교훈에 질렸다.네온사인처럼 태우지도 못하는 싸늘한 불빛에 질렸다. 이를테면 지독하게 아픈 사람에게 잠언 선생님이 말했다.아픈 만큼 성숙해진다(아프면 죽는다)아프니까 너다(아픔을 참으면.. 김혜순 시인 소개와 시 10편 소개 김혜순 시인 소개와 시 10편 소개 김혜순(金惠順, 1955년 10월 26일~)은 대한민국의 시인이다. 1979년 시단에 등단했다. 1988년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 교수에 임용되었다. 2019년 6월 6일(현지시간) 시집 《죽음의 자서전》(영문제목 ‘Autobiography of Death’)으로 대한민국 최초로 캐나다 최고 권위의 그리핀 시문학상(Griffin Poetry Prize)을 수상했다. 1978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문학평론이 입선하면서 비평가로 먼저 등단했고, 시인으로는 1979년 문학과 지성에 시가 추천되어 등단했다. 문학평론가 김현의 권유로 비평보다는 시 창작에 집중하여 지금에 이르렀다고 한다. 그러나 시론에 대해서는 꾸준히 써왔는데, 특히 페미니즘의 선두주자로 잘 알려져 있.. 장석주 시인 소개와 시 소개 장석주 시인 소개와 시 소개 장석주 시인 소개 대한민국의 시인이자 소설가, 문학평론가다. 1955년 1월 8일, 대한민국 충청남도 논산에서 태어났다.1975년, 월간문학 시 부문 신인상에 <심야>가 당선되어 등단하였다.1979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날아라 시간의 포충망에 붙잡힌 우울한 몽상이여>가 당선되어 등단하였다. 197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문학평론 <존재와 초월> 입선하였다. <고려원> 편집장과 <청하> 편집발행인을 역임하였다. 계간 ≪현대시세계≫와 계간 ≪현대예술비평≫을 펴내며 기획과 편집을 주관하였다. 2002년, 조선일보 이달의 책 선정위원을 역임하였다. 2007년, KBS ‘TV-책을 말하다’ 자문위원을 역임하였다.동덕여대 문예창작과와 동 대학원에서 소설창작과 소설이.. 문정희 시인의 시 10편 한계령을 위한 연가한겨울 못 잊을 사람하고한계령쯤을 넘다가뜻밖의 폭설을 만나고 싶다뉴스는 다투어 수십 년 만의 풍요를 알리고자동차들은 뒤뚱거리며제 구멍들을 찾아가느라 법석이지만한계령의 한계에 못 이긴 척 기꺼이 묶였으면.오오, 눈부신 고립사방이 온통 흰 것뿐인 동화의 나라에발이 아니라 운명이 묶였으면.이윽고 날이 어두워지면 풍요는조금씩 공포로 변하고, 현실은두려움의 색채를 드리우기 시작하지만헬리콥터가 나타났을 때에도나는 결코 손을 흔들지 않으리.헬리콥터가 눈 속에 갇힌 야생조들과짐승들을 위해 골고루 먹이를 뿌릴 때에도시퍼렇게 살아 있는 젊은 심장을 향해까아만 포탄을 뿌려 대던 헬리콥터들이고란이나 꿩들의 일용할 양식을 위해자비롭게 골고루 먹이를 뿌릴 때에도나는 결코 옷자락을 보이지 않으리.아름다.. 8월에 관한 시 5편 8월에 관한 시 5편 8월의 기도 임영준이글거리는 태양이꼭 필요한 곳에만 닿게 하소서.가끔씩 소나기로 찾아와목마른 이들에게 감로수가 되게 하소서.옹골차게 여물어온 세상을 풍요롭게 하소서.보다 더 후끈하고 푸르러추위와 어둠을 조금이라도 덜게 하소서.갈등과 영욕에 일그러진 초상들을싱그러운 산과 바다로 다잡아다시 시작하게 하소서. 8월 더위 윤보영 8월이더위만 있는 줄 알았죠사랑도 있고그리움도 있는데그걸 모르면더위만 탈 수밖에요 8월 노정혜8월 닮아 뜨겁게사랑하고 사랑받고 싶다8월 숲 닮아 시원한 거 늘이고 싶다8월 바람 닮아 가슴속 까지시원하게 뚧어주는 바람8월 닮아여름 가을 이어주는 다리가 되고 싶다8월은 더위 삭혀주고논밭에는 풍성한 가을 주렁주랑8월 .. 국수가 먹고 싶다 : 이상국 국수가 먹고 싶다이상국 사는 일은 밥처럼 물리지 않은 것이라지만 때로는 허름한 식당에서 어머니 같은 여자가 끓여주는 국수가 먹고 싶다 삶의 모서리에 마음을 다치고 길거리에 나서면 고향 장거리 길로 소 팔고 돌아오듯 뒷모습이 허전한 사람들과 국수가 먹고 싶다세상은 큰 잔칫집 같아도 어느 곳에선가 늘 울고 싶은 사람들이 있어 마음의 문들은 닫히고 어둠이 허기 같은 저녁 눈물자국 때문에 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사람들과 국수가 먹고 싶다’ 이상국 시인 소개 강원도 양양군 출신이며, 1976년 잡지 심상에 시 〈겨울추상화〉를 발표하며 등단했다. 유심지 주간, 백담사만해마을 운영위원장, 한국작가회의 강원지회장, 설악신문 대표이사, 한국작가회의 부이사장, 한국민족예술인 총 연합 강원지회장, 한국작가회의.. 시 한 편 "상 처" - 박두순 시 한 편 읽는 오늘 상처 -박두순- 나무 줄기를 따라가 보면 상처 없는 나무가 없다.그렇지 바람에 흔들리지 않고 눈보라에 시달리지 않은 나무가어디 있겠는가흔들린 만큼 시달린 만큼 높이와 깊의를 가지는 상처 상처를 믿고 망 놓고 새들이 집을 거는다 상처를 믿고 꽃들이 밝게 마을을 이룬다.큰 상처일 수록 큰 안식처가 된다. https://youtu.be/yaTtKp5kRhA?si=wpZKDqIPoReLzAjd https://youtu.be/PAla1aKJGp0?si=Whk_3K9qdxOmMNwY 이전 1 ··· 4 5 6 7 8 9 10 ···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