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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진 시인 소개와 시 7편 소개 김재진 시인 소개 김재진 시인은 조선일보(1993년)와 영남일보(1976년) 신춘문예, 작가세계 신인상에 소설과 시, 중편소설이 당선되며 오랜 시간 글을 썼다. 시를 쓰면서도 시단과는 멀리 있고, 세속에 있으면서도 세속과는 거리를 두는 은둔자로서의 삶을 추구해온 그는 젊은 시절, 우연히 듣게 된 첼로 소리에 끌려 첼리스트가 되겠다는 생각으로 음대에 입학하기도 했다. 젊은 시절 방송사 피디로 일하며 방송대상 작품상을 받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던 중 돌연 직장을 떠나 바람처럼 떠돌며 인생의 신산辛酸을 겪었고, 글 쓰는 일과 함께 마음공부 전문방송 유나(www.una.or.kr)를 만들어 마음공부를 배우거나 가르치는 일에 전념하고 있다.       시집 《누구나 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다》, 누구나 혼자이지 ..
김남주 시인 소개와 시 소개 김남주 시인 소개 김남주(金南柱, 1946년 10월 16일 ~ 1994년 2월 13일)는 대한민국의 시인, 시민·사회 운동가이다. 유신을 반대하는 언론인 「함성」(뒤에 「고발」로 개칭)을 발간하였고 인혁당 사건, 남민전 사건으로 투옥되었으며, 민청학련 사건의 관련자로 지목되어 고초를 겪었다. 1980년 남민전 사건 조직원으로 징역 15년을 선고받고 수감되었다가 1988년 형 집행 정지로 석방되었고, 1993년 2월 문민정부 출범 이후 대통령의 특별 지시로 사면 복권되었다.그는 '시인'이 아닌 '전사'라고 자칭하기도 했다.       시집《진혼가》, 청사, 1984  진혼가-저자김남주출판연구사출판일1994.02.01 《나의 칼 나의 피》, 인동, 1987《조국은 하나다》, 남풍, 1988《솔직히 말하자》,..
백무산 시인 소개와 시 소개 백무산 시인 소개 1955년 경상북도 영천군 (現:영천시)에서 태어났다. 1974년에 주식회사 현대중공업에 노동자로서 입사해 노동하다가 1984년 『민중시』 제1 집에 「지옥선」을 발표하면서 시인으로서 활동하기 시작했다. 《노동해방문학》 편집위원을 지냈고 1992년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구속당한 적이 있다. 1984년에 등단하고서 대기업 공장 노동자 출신 시인으로서 크게 관심받아 왔고 혁명가이자 시인인 박노해 등과 함께 1980년대 노동을 주제로 시를 전문으로 지은 사람들 가운데 한 명으로 손꼽힌다. 보통과 다르게 시집 『동트는 미포만의 새벽을 딛고』(노동문학사, 1990)는 1988년 말에서 1989년 초까지 4개월여에 걸쳐 진행된 울산 현대중공업 대파업 투쟁을 완결된 장시 한 편으로서 엮어 내어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