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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 이외수

 

 

2월

이외수 

 

 

이외수 : 2월

 

 

 

봄이 오고 있다는 예감 때문에 

날마다 그대에게 엽서를 쓴다 

세월이 그리움을 

매질할 수는 없다 

밤이면 선 잠결에 

그대가 돌아오는 

발자국 소리 

소스라쳐 문을 열면 

아무도 보이지 않고 

진눈깨비만 

시린 눈썹 적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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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마을 노래 | 양인옥

페북에 틈틈이 썼던 시들입니다.매일 똑같은 일상들을 다르게 보고다르게 생각하고다르게 느껴보며Sns 친구들과 소통하고 나누는 재미로 한 편 한 편 쓰다보니 많은 Sns친구들과 진솔한 소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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