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이외수

봄이 오고 있다는 예감 때문에
날마다 그대에게 엽서를 쓴다
세월이 그리움을
매질할 수는 없다
밤이면 선 잠결에
그대가 돌아오는
발자국 소리
소스라쳐 문을 열면
아무도 보이지 않고
진눈깨비만
시린 눈썹 적시고 있다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24951768
바닷가 마을 노래 | 양인옥
페북에 틈틈이 썼던 시들입니다.매일 똑같은 일상들을 다르게 보고다르게 생각하고다르게 느껴보며Sns 친구들과 소통하고 나누는 재미로 한 편 한 편 쓰다보니 많은 Sns친구들과 진솔한 소통을
www.aladin.co.kr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월에는 : 이명희 (0) | 2026.02.18 |
|---|---|
| 김종길 시인 : 설날 아침에 (0) | 2026.02.17 |
| 2월의 다짐 : 윤보영 (0) | 2026.02.17 |
| 2월 예찬 : 양광모 (0) | 2026.02.16 |
| 맹문재 시인의 시 : 시집 읽기 (0) | 2026.0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