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태주 시인이 딸을 서울대 보낸 이유?

나태주 시인이 딸을 서울대 보낸 이유는 뭘까요?

 

 

 

 

 

 

 

 

서울대학교에서 가장 인기 있는 글쓰기 선생님, 나민애 교수는 인기 시인 나태주 시인의 딸이라고 합니다.

나태주 시인이 말하기를 바로  '독서' 라고 합니다.

 

독서가 좋다는 것은 우리 모두 다 아는 이야기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독서의 효과에 대해 알아봅니다.

독서는 개인의 인지적, 정서적, 사회적 웰빙에 즉각적이고 장기적으로 다양한 영향을 미칩니다.

 

 

 

 

 

독서의 중요한 효과

 

 

 

 

 

 

 

 

 

 

*인지 발달: 독서는 비판적 사고, 문제 해결, 분석 기술과 같은 인지 능력을 향상시킵니다. 어휘력, 이해력, 언어 능력이 향상됩니다.

 

*지식 확장: 독서는 개인을 새로운 아이디어, 정보 및 관점에 노출시킵니다. 이를 통해 세계, 다양한 문화, 역사 및 다양한 주제에 대한 이해가 넓어집니다.

 

*스트레스 감소: 독서, 특히 소설을 읽는 것은 스트레스 수준을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상의 걱정으로부터의 탈출구를 제공하여 독자들이 긴장을 풀고 긴장을 풀 수 있도록 합니다.

 

*공감 및 감성 지능: 소설, 특히 등장인물의 감정과 경험을 탐구하는 이야기를 읽으면 공감과 감성 지능이 키워집니다. 독자는 다른 사람의 감정과 관점을 더 잘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습니다.

 

*기억력 향상: 정기적으로 독서를 하면 뇌가 등장인물, 줄거리, 세부 사항을 기억해야 하므로 기억력 기능이 향상될 수 있습니다. 이는 더 나은 인지 건강에 기여할 수 있으며 나중에 인지 저하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향상된 집중력 및 집중: 독서는 집중을 요구합니다. 특히 산만함이 끊임없이 존재하는 오늘날의 세계에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정기적인 독서 세션은 두뇌가 장기간 집중하도록 훈련시켜 전반적인 집중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상상력과 창의력 향상: 허구의 세계와 상상 속의 이야기에 몰입하면 창의력과 상상력이 자극됩니다. 독자들은 종종 이야기에서 영감을 얻어 자신의 창의적인 노력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습니다.

 

*사회적 연결: 독서는 독서 클럽, 토론,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사회적 연결을 육성하는 공유 활동이 될 수 있습니다. 이는 사람들이 공유된 관심사와 아이디어를 통해 연결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더 나은 의사소통 능력: 다양한 글쓰기 스타일과 언어 사용에 노출되면 쓰기, 말하기, 듣기를 포함한 의사소통 능력이 향상됩니다. 어휘력을 향상시키고 생각과 아이디어를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능력을 향상시킵니다.

 

*문화적 풍요: 독서는 개인을 다양한 문화, 신념, 생활 방식에 노출시켜 문화적 인식과 이해를 촉진합니다. 이는 고정관념을 무너뜨리고 다양성을 수용하도록 장려합니다.

 

 

 

 

 

 

 

 

전반적으로 독서는 개인의 성장, 학습 및 풍요로움을 위한 강력한 도구입니다. 이는 개인의 삶의 다양한 측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전반적인 웰빙과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독서의 효과는 정말 많지요. 늦었지만 저도 2024년에는 자기계발서 읽는 새벽 독서 토론을 꾸준히 해보려고 합니다.

지금까지 내가 읽은 자기 계발서를 소개합니다.

 

 

-낯선 사람 효과

-트랜서핑의 비밀

-스타트 위드 와이

-백만장자 시크릿

-네빌 고다드의 비밀

-아주 작은 습관의 힘

-소울 마스터

-데일카네기의 성공대화론

-데일카네기의 인간관계론

-데일 카네기의 자기 관계론

-도둑 맞은 집중력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

-원 씽

 

 

자기 계발서를 읽으니 막연했던 나의 정체성을 한걸음씩 세우고, 채워보게 되는 시간이 됩니다. 뭔가 실천하려고 노력하게 되고, 왠지 발전하는 기분이 듭니다. 올 한해동안 꾸준한 독서를 한다면 연말에는 정말 달라지겠죠?

 

콩나물 시루에 물을 주면 다 빠져나가지만 콩나물은 자라잖아요. 교육이나 독서는 그런 효과를 주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