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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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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 시 5편 2월의 시 5편 2월 예찬 양광모 이틀이나 사흘쯤더 주어진다면행복한 인생을 살아갈 수 있겠니2월은 시치미 뚝 떼고방긋이 웃으며 말하네겨울이 끝나야봄이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봄이 시작되어야겨울이 물러가는 거란다 2월의 다짐 윤보영​ 지난해 2월에는고맙다는 말을 못했는데올해 2월 마지막 날은고맙다는 인사를해야겠습니다혹시라도 한 달내내 행복해서지난해처럼잊고 보내면 내년에는두 배로 하겠습니다. 2월에는 이명희 ​매운바람 속에서살며시 손잡아주며아직 이라는 희망너그럽게 허락하는 2월에는그대 안부가 그립습니다시간의 갈피에서더미로 모인 그리움들말없이 가슴을 풀어놓고경계선을 허무는 2월에는그대 소식이 궁금합니다결빙 속에서도불꽃처럼 심장을 덮혀꽃을 피워내는 2월에는잊혀지지 ..
2월의 다짐 : 윤보영 2월의 다짐 윤보영 ​지난해 2월에는고맙다는 말을 못했는데올해 2월 마지막 날은고맙다는 인사를해야겠습니다혹시라도 한 달내내 행복해서지난해처럼잊고 보내면 내년에는두 배로 하겠습니다.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24951768 바닷가 마을 노래 | 양인옥페북에 틈틈이 썼던 시들입니다.매일 똑같은 일상들을 다르게 보고다르게 생각하고다르게 느껴보며Sns 친구들과 소통하고 나누는 재미로 한 편 한 편 쓰다보니 많은 Sns친구들과 진솔한 소통을www.aladin.co.kr
1월의 기도 1월의 기도 윤보영 사랑하게 하소서 담장과 도로 사이에 핀 들꽃이 비를 기다리는 간절함으로 사랑하게 하소서 새벽잠을 낀 꽃송이가 막 꽃잎을 터뜨리게 하는 향기로 사랑하게 하소서 갓 세상에 나온 나비가 꽃밭을 발견한 설렘으로 사랑하게 하소서 바람이 메밀꽃 위로 노래 부르며 지나가는 여유로 서두르지 않는 사랑을 하게 하소서 내가 더 많이 사랑하는 그게 더 소중하다는 것을 깨닫고 늘 처음처럼, 내 사랑이 마르지 않는 샘물이 되게 하소서 윤보영 시인 소개 윤보영 시인은 경북 문경 가난한 시골에서 태어났다. 어렸을 때 보고 느꼈던 모든 것들이 시를 통해 감성으로 전해지고 있다. 대전일보 신춘문예 동시(2009) 부문 당선, 『커피도 가끔은 사랑이 된다』 등 시집 19권을 발간했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특임교수(시..